샤인, 일본에서 19일 정식 서비스 시작 이완규 기자 (desk@inven.co.kr) 일본 하이파이브 엔터테인먼트(High Five Entertainment)는 7월 8일부로 아라곤 네트워크(Aragon Networks)가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중인 샤인 온라인(Shine Online)을 7월 19일부터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샤인 온라인은 일본에서는 전문성우를 기용하고 일본서버만의 아이템과 NPC등을 추가한 뒤, 브라이트 킹덤 온라인(Bright Kingdom Online)라는 이름으로 얼마 전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한 상태이다. 또한 베타 테스트와 실시와 동시에 오리지널 공식 팬북도 판매중이다. 정식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서비스 비용은 무료로 시행되며, 정식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오픈하는 브라킹 쇼핑몰(ブラキンショッピングモール)에서 웹머니(WebMoney) 혹은 크레디트 카드로 구입할 수 있는 게임 머니인 솔트를 이용하여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게 하는 부분 유료화 형식으로 서비스하게 된다. 정식 서비스시에는 기존의 오픈 베타 테스터들의 데이터 초기화는 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게 되며 기존의 베타 테스터들에게는 정식 서비스 기념 아이템을 증정할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 일본 브라이트 킹덤 온라인 홈페이지 바로가기 ☞ 샤인 온라인 인벤 바로가기